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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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두산 안방, 나한테 맡겨'[포토]

기사입력 2019.10.25 21:3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8회말 2사 두산 포수 박세혁이 키움 김하성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낸 뒤 이용찬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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