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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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최성재 총 맞고 쓰러졌다

기사입력 2019.10.25 20:01 / 기사수정 2019.10.25 20:02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게 총에 맞고 쓰러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최광일(최성재)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광일은 오태양에게 함께 죽자며 총구를 겨눴다. 이 모습을 발견한 윤시월은 오태양 앞을 막아서며 "차라리 날 죽여라"고 울며 소리쳤다. 그러나 최광일은 총을 쐈고, 윤시월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윤시월은 병원으로 실려갔고, 오태양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사실을 안 장정희(이덕희) 역시 병원으로 찾아왔고 "걱정마라. 지민(최승훈) 엄마는 무사할 거다. 강한 사람이니까 지민이와 널 두고 절대 떠나지 않을 거다"고 위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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