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예쁜 계란’ 로켓펀치 쥬리의 팬미팅 예고가 눈길을 끈다.
23일 저녁 로켓펀치 트위터에는 “ #로켓펀치 1st Fanmeeting #Punch_Time D-3 Special Photo 2019.10.26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쥬리 #JURI”라는 글과 함께 쥬리 버전 팬미팅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 속 쥬리(타카하시 쥬리)의 빛나는 미모에 계란단을 비롯한 로켓펀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펀치 타임’은 지난 10일 오후 8시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빔밤붐(BIM BAM BUM)'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첫 단독 팬미팅을 마련했다.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 데뷔 앨범 5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 등 기록을 쏟아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로켓펀치는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글로벌한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로켓펀치의 팬미팅 '펀치 타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로켓펀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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