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행복한 날. 모조 찍는날. 겨울이 오기도 전에 나 혼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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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