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송된다.
17일 오후 7시 OCN에서 영화 '골든슬럼버'를 방영한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이야기.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골든슬럼버'는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108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5.19점, 기자·평론가 평점 5.0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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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