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오늘 우리 #컵흘룩 이야!! 같이 사진 찌그자!!! 라는 겸댕이. 날은 흐리지만 화사한 하루 보내렴 #사랑해바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을 안고 있는 아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란색 코트와 호피무늬 구두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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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