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잘가, 주상미."...'여름아 부탁해'와 작별 인사[★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채영이 '여름아 부탁해'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배우 이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가, 주상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한 옷차림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수고했어요", "언니 가지마",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KBS 2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