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채정연 기자]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잔여 입장권이 현장 판매된다.
SK와 키움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전날 연장 혈투 끝 승리한 키움은 토종 선발 최원태로 2연승을 노리며, 일격을 당한 SK는 앙헬 산체스로 시리즈 균형을 잡으려 한다.
KBO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플레이오프 2차전 잔여 입장권 6800여매를 현장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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