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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 크래쉬 S4 로얄럼블, 텍켄 갓 '레인'의 위력

기사입력 2010.05.26 18:52 / 기사수정 2010.05.26 18:52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 백종모 기자] 레인이 '텍켄 갓'이 되어 온 브루스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23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로얄럼블 경기에서, 레인(홍선표/브루스)이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레인은 다음주 방송될 2주차 경기의 최종 승자와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26일 방송된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박상현 캐스터가 선수를 소개하고 있다.

▲4번째 로얄럼블의 대진표

▲원조 크래쉬걸 이수린, 한가은 씨가 선수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16강 1경기 1P측, 홀맨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16강 1경기 2P측,The Goonies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홀맨

▲1세트를 따내며 초반 선전을 펼친 The Goonies

▲그러나 바로 상대를 파해한 홀맨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16강 2경기는 나락호프와 잡다캐릭의 매치였다.

▲철권계의 예능인, 나락호프 선수가 경기중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수도 치고…

▲마무리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나락호프를 만나 같이 즐겁게 게임하는 잡다캐릭

▲접전 끝에 패한 나락호프가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16강 3경기 1P측 선수, 텍켄 갓 레인(브루스)이 입장하고 있다.

▲16강 3경기 2P측 선수, 텍켄 갓 HAO(펭)가 입장하고 있다.

▲경기에 임하는 레인 선수의 모습

▲경기에 임하는 HAO 선수의 모습

▲레인 선수가 생각보다 쉽게 승리를 따냈다.

▲16강 4경기 1P측 선수, 킹박사가 입장하고 있다.

▲킹박사의 초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한 온니 프렉티스 선수

▲8강 1경기에 나선 홀맨 선수

▲상대는 The Pradator의 에이스 잡다캐릭 선수

▲치열한 접전 끝에 홀맨 선수가 승리를 거뒀다.

▲아쉬워하는 잡다캐릭 선수

▲8강 2경기에 나선 레인 선수

▲레인 선수와 맞선 온니 프렉티스 선수

▲4강 1경기에서는 홀맨과 레인이 맞붙었다.

▲결과는 레인의 2-0 완승. 다음 주 최종 승자와 레인이 결승전을 펼치게 되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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