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컴백한다.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이즈원이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속한 걸그룹이다.
지난해 10월 '라비앙로즈'를 들고 가요계에 데뷔한 아이즈원은 지난 4월 '비올레타'로 활동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오프더레코드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