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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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이정후 '점수는 이제 5점차'[포토]

기사입력 2019.10.10 22:0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8회초 2사 1,3루 키움 박병호의 적시타 때 1루주자 이정후가 LG 중견수 이천웅의 실책을 틈타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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