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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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받으며 그라운드 빠져나가는 이천웅[포토]

기사입력 2019.10.10 21: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6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의 땅볼 때 1루주자 이천웅이 2루로 진루하던 중 키움 2루수 김혜성과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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