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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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안우진[포토]

기사입력 2019.10.10 20:1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4회말 무사 3루 키움 안우진이 LG 이천웅의 내야땅볼 때 2루수 김혜성의 실책으로 실점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 주저앉아 숨을 고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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