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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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이 뒤바뀐다…전에 없던 미스터리 액션

기사입력 2019.10.10 15:55 / 기사수정 2019.10.10 15:56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마녀'가 방영된다.

10일 오후 5시 채널 CGV에서 영화 '마녀'를 방송한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

지난 2018년 6월 개봉한 '마녀'는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가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총 125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18점, 기자·평론가 평점 5.6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영화사 금월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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