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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통발러브, 준우승의 설움 풀던 날

기사입력 2010.05.23 01:26 / 기사수정 2010.05.23 01:26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테켄 크래쉬 4번째 시즌 결승전이 기적적인 승부로 마무리 됐다.

22일 오후 펼쳐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10주차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가 펼쳐지며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을 기쁘게 했다. 결승전과 시상식 화보를 모았다.

▲레저렉션 팀이 입장하고 있다.

▲스페셜리스트와 레저렉션 팀의 모습

▲한쿠마 선수의 모습

▲냉면성인 선수의 모습

▲박상현 캐스터에게 짓궂은 질문을 받자, 통발러브 선수가 창피한 듯 웃고 있다.

▲크래쉬 걸 김하율 씨도 웃고 있다.

▲레인 선수가 박상현 캐스터의 질문을 듣고 있다.

▲홀맨 선수의 모습

▲인터뷰가 끝나고 박상현 캐스터가 결승전 시작을 알리고 있다.

▲초반 통발러브의 기세에 스페셜리스트가 밀렸다. 크래쉬 걸 김하율 씨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화면을 보고 있다.

▲레인에 이어 한쿠마 선수가 나섰다.

▲그러나 통발러브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자리가 바뀐 뒤 다시 통발러브를 맞은 레인 선수

▲두 번질 수는 없다. 레인 선수가 이후 3연승을 가져갔다.

▲세트 스코어 3-3 동점인 상황에서 다시 등장한 통발러브 선수

▲레인 선수를 이기고 다시 기세를 가져왔다.

▲크래쉬걸 최슬기 씨는 통발러브의 더위를 가져오고 있다.

▲한쿠마 선수까지 무너지고 마지막 주자 냉면성인만 남았다.

▲알고 보니 '차가운 도시 남자'였던 냉면성인 선수

▲마지막 기술을 넣는 통발러브 선수

▲'이겼다!'

▲친구 분도 올라와서 같이 끌어안고…

▲통발러브 선수가 무대 밑으로 달려들어 트로피를 들고 올라왔다.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통발러브 선수

▲통발러브 선수가 관객을 향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릎 선수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스페셜리스트의 냉면성인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페셜리스트가 준우승 판넬과 꽃다발을 받았다.



▲우승 트로피를 받는 통발러브 선수

▲테켄 크래쉬의 네 번째 우승 팀 레저렉션 선수들이 우승 판넬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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