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3 01:13 / 기사수정 2010.05.23 01:13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테켄 크래쉬의 인기가 룩스 히어로 센터를 마비시켰다.
22일 오후 펼쳐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10주차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가 펼쳐지며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을 기쁘게 했다. 경기 시작부터 3·4위전까지의 화보를 모았다.
▲룩스 히어로 센터로 입장하기 위해 대기 중인 관객들. 사실 객석의 좌석은 거의 찬 상태이다.
▲룩스 히어로 센터 내의 모습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우승 트로피
▲박상현 캐스터가 선수 소개를 하는 동안 관객들이 응원 피켓을 들고 있다.
▲선수 소개를 하는 박상현 캐스터
▲샤넬과의 3세트 경기에서 승리한 잡다캐릭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패배한 샤넬 선수가 괴로워하고 있다.
▲잡다캐릭의 연승에 정점남 선수가 과격한 축하를 하고 있다.
▲정점남, 잡다캐릭 선수가 리플레이를 보며 작전을 세우고 있다.
▲5세트, 구라 선수가 잡다캐릭을 막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잡다캐릭이 3연승을 거두며, 자리를 교체시켰다.
▲자리를 교체하는 동안, 앞쪽 좌석에서 관객분이 들고 있던 응원 피켓을 촬영했다.
▲관객의 열기로 경기장 안이 많이 더웠다. 크래쉬 걸 최슬기 씨가 손수 선수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4연승을 올리던 잡다캐릭을 샤넬이 마침내 이겼다.
▲2번째로 출전하는 정점남 선수. 이번이 1승의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아, 이게 아닌데'
▲아쉽게 다시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승리를 거둔 샤넬 선수
▲둘 사이의 비밀이 밝혀지나? 정점남 선수가 기를 모아 잡다캐릭에게 전달하고 있다.
▲정점남 선수의 기를 받아 샤넬을 물리친(?) 잡다캐릭
▲그러나 마지막 세트, 잡다캐릭은 구라 선수의 패턴을 막지 못했다. 3위를 차지한 마녀 삼총사 팀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샤넬 선수는 기쁜 나머지 주저앉았다.
▲잡다 캐릭 선수를 위로하는 구라 선수
▲온니 프렉티스 선수도 나름의 방식으로 위로하고 있는 것 같다.
▲3위를 차지한 마녀 삼총사 팀이 시상식에서 우승 판넬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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