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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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LG 채은성[포토]

기사입력 2019.10.09 15:2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4회말 1사 LG 채은성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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