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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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 분위기 그대로'[포토]

기사입력 2019.10.09 14:4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2회초 2사 1,2루 키움 장정석 감독이 서건창의 1타점 적시타때 박수를 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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