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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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협회기 건네받는 허정무 감독

기사입력 2010.05.22 15:41 / 기사수정 2010.05.22 15:4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포국제공항,정재훈 기자]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노리는 허정무호가 2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룬 뒤 오스트리아로 이동, '사상 첫 원정 16강'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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