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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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누구보다 격한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9.10.07 22:2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9회말 2사 1루 키움 이정후의 안타 때 최원태가 더그아웃에서 이정후의 세리머니에 화답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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