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0 17:02 / 기사수정 2010.05.20 17:02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BL/NBA 유소년 농구캠프'가 개막했다.
20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제4회 KBL/NBA 유소년 농구캠프'의 개막식이 열렸다. 김동광 KBL 경기이사를 비롯해 스캇 리비 NBA 아시아 총괄 사장,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상무, JW 매리어트 호텔의 브루스 윈턴 객실 이사, 스팔딩 김용민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이 끝나고 NBA 스타 에메카 오카포(뉴올리언즈 호네츠)와 KBL 스타 양희종(상무) 등은 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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