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태연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태연은 10월 솔로 컴백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