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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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더블 플레이 노린다'[포토]

기사입력 2019.10.06 14:21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1회말 1사 1루 키움 이정후의 땅볼 때 LG 유격수 구본혁이 2루수 정주현의 송구를 받아 2루에서 키움 1루주자 김하성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뿌리고 있다. 타자주자 이정후는 세이프.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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