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주역들과 재회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휘 몸은 여기없지만 늘 마음으로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공명, 진선규, 이하늬, 류승룡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가 출연한 '극한직업'은 지난 1월 개봉해 1600만 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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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