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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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에 억울함 호소 "저 믿어주시는 거죠?"

기사입력 2019.10.03 22:16 / 기사수정 2019.10.03 22:40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김상경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4화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청일전자 직원들에게 공금횡령으로 의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심은 청일전자 직원들에게 공금횡령으로 의심을 받았다. 직원들의 비난이 계속되자 이선심은 "나 진짜 아니다"라며 억울해했다.

이선심은 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했지만, 직원들은 이선심을 피해 밖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부장 유진욱(김상경)이 식당에 들어와 밥을 먹었다. 이에 이선심은 "부장님은 저 믿어주시는 거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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