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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 크래쉬 S4, '패배를 두려워 하지 마라!'

기사입력 2010.05.19 18:48 / 기사수정 2010.05.19 18:48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주어진 기회는 두 번뿐, 두려움 없이 싸워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4팀이 결승 문턱에서 만났다. 16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4강전의 화보를 모았다.

▲레저렉션과 1경기를 치를 더 프레데터 팀이 입장하고 있다.

▲1경기 더 프레데터의 중견으로 나온 정점남이 홀맨을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2-2까지 따라 붙으며 선전했다. 극적으로 라운드를 따내고 환호하는 정점남 선수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정점남 선수가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홀맨이 3연승으로 절반의 승수를 체우며, 자리를 교체시켰다. 흔들림 없는 홀맨과 레저렉션 선수들의 모습

▲홀맨을 3-0으로 이기고 분위기를 반전시킨 더 구니스 선수

▲산 넘어 산이라더니… 다음 상대는 레저렉션의 중견 무릎이다.

▲구니스 선수 다음 주자로 무릎을 맞은 정점남 선수. 무릎을 상대로 1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더 프레데터의 마지막 주자로 막중한 책임을 앉고 경기에 나서는 잡다캐릭 선수

▲결국 무릎 선수를 물러나게했다.

▲다음 상대는 최고의 마무리 통발러브 선수

▲긴장감

▲통발러브 선수까지는 극복했으나 마지막 홀맨 선수를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레저렉션이 결승에 진출했다.

▲4강 2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는 스페셜리스트

▲스페셜리스트와 맞서 싸울 마녀 삼총사

▲깜짝 선봉으로 나선 한쿠마 선수가 샤넬 선수를 제압하고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물마시는 한쿠마 선수

▲온니 프렉티스 선수와

▲구라 선수까지 모두 이겨버렸다.

▲자리를 바꾸고 샤넬 선수를 다시 맞은 한쿠마 선수

▲이번에는 샤넬 선수가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냉면성인 선수가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하며 샤넬 선수에게 승리했다.

▲자신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온니 프렉티스 선수

▲냉면성인 선수에게 승리하고...

▲레인까지 이기며 2연승을 달성했다.

▲나락호프 선수도 잠재운 세리머니 본능

▲그러나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한 한쿠마에게 아쉽게 패하고, 이어서 대장 구라 선수까지 패하고 말았다.

▲승리의 순간 한쿠마 선수의 모습

▲결승에 진출한 두 팀 선수들이 무대에서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다음 주, 최고의 팀들이 맞붙는 결승전을 절대 놓치지 마라!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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