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B1A4 신우 비투비 은광이 군악대와 함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3주년 특집과 함께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 방송으로 꾸며진다. 특히, 3주년 특집 방송인 만큼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신우와 은광은 군악대와 함께 ‘2019 우정의 무대’ 오프닝을 꾸몄다. 이들은 B1A4 ‘이게 무슨 일이야’와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두 곡을 연달아 열창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군의 날을 맞아 25년 만에 부활한 ‘우정의 무대-그리운 어머니’ 코너를 비롯한 다양한 코너들을 만날 수 있다.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MC들의 역대급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디오스타와 이기자부대 장병들을 찾아온 특별한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대세 걸그룹 위키미키의 무대를 비롯해 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 해 눈길을 끈다.
은광X신우의 무대와 더불어 MC&게스트들의 역대급 축하 무대까지 함께하는 이번 방송은 10월 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