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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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박건우 최고였어'[포토]

기사입력 2019.09.28 21:1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연장 10회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한화에 7:6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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