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파마랑 데이트. 날씨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흰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파만 맨투맨을 입고 있다. 보아의 품에는 반려견 파마가 안겼다.
보아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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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