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김경현이 예비 관객을 향한 독보적인 ‘외침’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8시 티켓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김경현의 단독 콘서트 ‘외침’ 티켓이 오픈된다.
김경현은 ‘외침’으로 록 스피릿이 깃든 무대들의 향연부터 다수의 공연으로 다져온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경현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셋 리스트와 풍성한 라이브 세션 등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로 관객의 만족도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경현은 지난 2017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를 비롯해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최근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콘서트부터 앨범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김경현의 ‘외침’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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