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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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김래원·공효진·강기영 참석

기사입력 2019.09.25 16:46 / 기사수정 2019.09.25 16: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10월 5일과 6일 개봉 첫 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김한결 감독,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까지 '가장 보통의 연애'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가장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10월 5일 무대인사는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메가박스 강남에서 진행되며 6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목동,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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