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이즈원 김채원의 과거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김채원이 과거 익명으로 질문해 답변을 얻는 형식인 'ASKfm'에서 언급했던 발언이 공개됐다.
당시 데뷔 전이었던 김채원은 "뚱뚱한 거 싫으냐"는 질문에 "누가 좋아해"고 답했고 "어떻게 생긴 남자가 좋냐"는 질문에는 "키 작지 않은, 잘생긴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예전에 알던 순둥하고 해맑은 모습이랑은 다른거 같다"는 익명의 글에는 "근데 내가 꼭 순둥해야되나? 사람이 변할수도 있다. 짜증낸 게 아니라 그냥 말한건데 오해한 거 같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김채원의 발언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경솔하다",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과 함께 "솔직하다", "이게 왜 논란이냐"며 그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3번째 싱글 앨범 '뱀파이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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