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에게 활짝 웃는 법을 알려주었다. 코에 흠하고 바람을 넣으며 웃어보라고. 괜한 걸 가르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이의 반가운 근황이 담겨 있다. 폭풍 성장한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언 서준이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