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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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행운의 리본' 달고 승률 UP, 크래쉬걸 최슬기

기사입력 2010.05.12 18:49 / 기사수정 2010.05.12 18:49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9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8강 B조 경기가 펼쳐졌다.

깜찍힌 표정으로 테켄 크래쉬 무대를 빛낸 최슬기 씨의 모습을 화보로 모았다

▲크래쉬걸 최슬기 씨가 머리에 리본을 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승자전부터 최슬기 씨가 리본을 달고 나오자 1P쪽 팀들이 전승을 기록했다.

▲크래쉬걸 최슬기 씨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철권도 잘해요" 게임에 몰입중인(?) 최슬기 씨

▲최슬기, 박소윤 씨가 선수 입장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 이제 시작이에요" 최슬기 씨가 라운드 판넬을 가리키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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