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허영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0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뷰티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머리를 틀어올린 채 흰 긴팔 소매가 달린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허영지는 벨벳 쇼파 앞에 서서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허영지는 지난 1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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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