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1:34
연예

서동주 "최악의 상황 와도 같이 살 것"…서정희 감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15 15:45 / 기사수정 2019.09.15 15: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 #기억력이 떨어졌다니까 병원가라 난리~ #우리 딸 해도 너무하는 걱정"이라며 딸 서동주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올렸다.

서동주는 서정희에게 "별일 아니겠지만 나중에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오면 엄마는 내가 데리고 살 거니까 걱정마"라고 톡을 보냈다.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겸업할 것을 알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