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 #기억력이 떨어졌다니까 병원가라 난리~ #우리 딸 해도 너무하는 걱정"이라며 딸 서동주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올렸다.
서동주는 서정희에게 "별일 아니겠지만 나중에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오면 엄마는 내가 데리고 살 거니까 걱정마"라고 톡을 보냈다.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겸업할 것을 알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