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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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풀릴 듯 안풀리네'[포토]

기사입력 2019.09.13 16: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키움 장영석의 번트 상황이 쓰리피트 아웃으로 선언되자 장정석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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