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과 함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
13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 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뷔의 손가락과 사료까지 함께 엿볼 수 있다. 특히 반려견 탄이는 혀를 내민 채 침을 한 방울 흘려 귀여움을 더했다.
사진과 함께 뷔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훈훈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탄이 기다려 훈련중 기다림의 침 한방울"이라며 사진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적으로 휴가를 발표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