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0 07:11 / 기사수정 2010.05.10 07:11
[남아공 월드컵, D-32] ☞ 32개 출전국을 대표하는 선수
출생 : 프랑스
신체 : 178cm, 67kg
소속 : PFC CSKA 모스크바
경력 : 2010.03~ PFC CSKA 모스크바 (러시아). 2009~2010.03 포츠머스 FC (잉글랜드), 2008~2009 RC 랑스 (프랑스)
알제리의 수비의 중심 벨하지는 안정적인 수비로 팀을 이끄는 선수다. 1999년 RC 랑스에 입단해 프로데 데뷔한 벨하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경험 많은 수비수다. 20대 후반으로 대표팀 중심으로 자리 잡은 벨하지에게 이번 월드컵은 ‘도전’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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