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이열음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피부에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7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가 대왕조개를 채취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논란이 있은 후 약 두달만에 이열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활동으로 좋은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이열음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