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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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2주차 경기 무대인사 확정…배성우·성동일·김혜준·조이현 총출동

기사입력 2019.08.28 15:16 / 기사수정 2019.08.28 15: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변신'이 개봉 8일째인 28일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변신'에서 열연한 주역 배성우, 성동일, 김혜준과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오는 31일과 9월 1일, 수원과 인천 등 경기권 극장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변신' 주역들은 31일 롯데시네마 수원, CGV 수원, 메가박스 영통,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죽전, 메가박스 분당을 방문한다.

이어 9월 1일에는 조이현이 합류해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연수,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CGV 소풍, 롯데시네마 부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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