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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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여오현 '이 분위기 이어나가자'

기사입력 2010.04.25 15:32 / 기사수정 2010.04.25 15:32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강운] 한일 정상을 가르는 한일 2010 V-리그 탑 매치가 한국 1위팀 삼성화재와 일본 1위팀 파나소닉 팬더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삼성화재 득점후 리베로 여오현이 기뻐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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