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김희선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달걀형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김희선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