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오상진이 故이용마 기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3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환들 속 이용마 기자의 빈소를 나타내는 안내 전광판이 보인다.
오상진은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3년 프리 선언 후 MC활동에 이어 연기 활동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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