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 프론트맨 싱어송라이터 아일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아일은 오는 9월 21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일은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그의 단독 팬미팅은 지난 2017년 11월 18일 데뷔 쇼케이스 이후 처음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구성까지 아일이 직접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미공개 곡 및 각종 이벤트까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아일의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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