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AOA 설현이 송은이, 김신영과 친분을 드러냈다.
1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신영, 설현, 송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셋이 나란히 서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설현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