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우리 셋, 계곡 갔다가 축구 갔다가 엄마 미팅 하는데도 잠시 갔다가 (미팅하는 동안 핸드폰 무장해제) 맛있는 빵 먹고 기분 조아짐"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과 서준이는 귀여운 축구 유니폼을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아빠 이휘재를 쏙 빼닮은 쌍둥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휘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