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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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드림, 소울, 송이" 미소 가득 행복한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8.16 18:12 / 기사수정 2019.08.16 18:12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별이 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 드림이, 소울이, 송이. 엄마 아빤 너희를 부모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들로 키울거야. 그게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가정교육이라고 믿거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_알고 보면_가장_중요한. 쉬울 것 같지만_사실_무엇보다_어려운. 그래서_항상_더_열심히_노력해야 하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하하에게 팔짱을 끼고 기대서 웃고 있다.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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