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2 19:16 / 기사수정 2010.04.12 19:16
이영애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 챔피언 결정전 6차전을 관람한 이영애 부부 남편 정씨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기자들의 취재경쟁 속에 탤런트 이영애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이영애, '짝짝이는 이렇게 치는 거야'
한류스타 이영애가 남편 정씨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응원도구 사용법을 남편 정씨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한류스타 이영애가 남편정씨와 다정한 모습으로 챔피언결정전 6치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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