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전한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따라오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을 찍고 있다. 신민아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진한 볼터치에 화려한 형태의 흰 상의와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아지를 쓰다듬거나 손을 들도록 시키는 모습이다.
신민아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했으며, 촬영 당시 연인 김우빈이 그에게 간식차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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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